2009년 9월 25일 금요일

기업PR을 사랑하는 CSR ?.. CSR을 사랑하는 기업PR ?..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존재이유.. 목적은 이윤추구다.

 

2009년 현재에도 ‘모든 기업은 그들의 이윤을 추구하기위해 일하고 있다’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업은 또 사회는 왜 사회공헌을..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필요

 

를 느끼고 요구를 하는 것일까?

 

 

그것은 기업이 이윤만을 추구하며 활동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시대적 요구가 고조되었기 때문이다.

 

기업은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생산과 판매 그리고 더 많은 수요 창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경영한

 

다. 이때 그러한 경영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엔진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 CSR 이라 생각한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한 소비자층의 긍정적인 격려와 관심을 받으며 여론을 형성하고 충성고

 

객,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도구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 실천을 자사의 전략적 경영활동에 포함하고 실행하면서

 

자사의 공헌활동을 기업PR의 한 중요한 부분으로 정의한다.

 

 

결국 CSR을 통한 기업PR은 넓고, 장기적으로 볼 때 기업의 이윤극대화를 위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

 

이션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기업은 비영리 자선단체가 아니고, 절대적으로 금전적

 

이익을 내야하는 조직이다. 그렇다면 시민사회도 그러한 기업의 상업적 특성을 인정하고,

 

보다 많은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

 

고 협력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합당한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업은 자사의 이미지 관리와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소비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더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면, 기업의 상업적 성향을 가진 CSR 활

 

동을 얄밉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서로에게 필요한 win-win 의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말이다

댓글 4개:

  1. trackback from: [동아일보_20090928] ‘착한기업 지수’ 높으면 몸값도 뛰더라
    사회적 책임활동 계량화해 증시에 반영 세계적 트렌드 글로벌 계약-장기투자 핵심 요소… 주가-품격 끌어올려 치밀한 준비 삼성전자 - 롯데쇼핑 등 최근 美 DJSI 포함 “기업의 ‘몸값’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착한기업 지수’에 올라타라.” 국내에서도 경영실적 등 재무적 성과 외에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계량화해 증시에 반영하는 선진국형 기업 평가방식이 확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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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Toyota 무한성장의 비밀
    Toyota의 경영방식 Business Insight Bookclub 이상훈(http://phoenixlee.textcube.com) 2009년 10월 7일 제목 Toyota 무한성장의 비밀 저자 히노 사토시 발행일 2003년 03월 서 평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가장 빨리 성장한 나라중에 하나이며 현재는 세계적인 경재대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과 공산국의 역학관계가 일본의 공업분야를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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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맞습니다. 사실 이전에 기업의 목적을 순전히 이윤 추구에만 있다고 한 건 어쩌면 의도된 왜곡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그럴 듯 하지만, 모두가 이윤을 추구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를 생각하면 참으로 답은 자명합니다.

    그리고 이제야 기업들의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건 참으로 다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아직 먼길이라고 생각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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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랙백 고마워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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