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을 넘어, 기업의 총체적인 사회적책임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아직도 한국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분을 위해 총체적 책임감을 가지고
전략적인 기획과 실행을 하기 보다는, 사회적 상황에 따른 문제 이슈에 잠시 공헌활동을 하는 경우나
(ex.지난 태안 기름유출 자원봉사) 불우이웃돕기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정도가 많다
(물론.. 환경과 교육, 의료 등에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하는 기업도 있지만..)
하지만 기업은 자발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않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세기 후반 부터 21세기는 점점 가속화 되고있는 세계화로 인해 많은 지구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환경, 기아, 인권,.등 누구만의 문제가 우리 모두의 공통과제이고 미래가 달려
있는 그래서 잘 풀어가야 할 중요한 시대이다.
이러한 때, 기업도 2000년 UN의 새천년 개발 목표 8가지(MDG8)가 왜 중요하고,
왜 그러한 지구 공동 목표에 동참해야 하는지 분명한 공익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나빠진 것들을 그때그때 복구하는 공헌활동만이 아니라,
나빠지지 않게 예방적 차원의 선 공헌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기업은 자사의 이윤창출을 위해 자행되고 있는 비 인륜적 노동력 착취등과
같은 경영 시스템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기업이 옳은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
는 적극적인 정기능 역할을 해야할 것이다.
서아프리카 있는 최빈국 ‘코트디브아르’ 는 세계1위의 카카오 생산 재배국이다.
초콜렛 원료가 될 카카오를 따는 노동력은 10세 전후의 어린이들이다.
수천 명의 아이들은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며 하루10시간 이상 농장에서 노예와 같은
고된 노동의 삶을 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어린 아이들을 누가 착취하는 것인가? 당장은 농장주에 의해 자행되는 것이고,
이 농장주는 초콜렛을 생산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의 지배하에 있는.., 결국 기업의 이윤극대화를
위한 기업의 횡포인 것이다. 값싼 임금과 원료확보를 위해 이러한 농장의 상황을 외면하고 있는 기업
들에 대해 시민사회는 국내에서 해외에서 기업의 비윤리적인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제재하고 알리
고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 나아가 여론을 통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이 낳은 방향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대항을 해야 하는 것이 시민사회의 역할이고,
기업 또한 이윤을 창출이 목적이지만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 책임의 선한 부담감을 가져야 할 것이고
또한 선한 시행을 해야할 것이다.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 위대한 기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기업이 아닌 좋은 기업으로서의 역활을 바라고 희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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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언니도 이런 쪽에 관심이 있군요 ㅎㅎ 로버트 라이시의 '슈퍼자본주의'랑 '공정무역,과연 가능한 일인가' 책 추천해요~어느 정도 답이 될듯해요.ㅎㅎ
답글삭제@윤혜령 - 2009/09/22 09:04
답글삭제공정무역의 현실성은 일국만의 노력으로 세계화 진행과정에서 문제해결이 될 수 는 없어, 국가간 그리고 대륙별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하고 특히 선진 서방국의 적극적인 동참의식이 있어야 하고.. 제3세계 스스로도 건겅한 가치지향의 변혁도 있어야하는.. 멀티적 소통관계가 또한 중요하고.. 어찌됐든 세계화에서 공정무역의 절대적 필요성을 인식해야하는 시민의 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우리 언제 만나서 얘기하자. 좋은 의견도 달라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