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PR활동은 대부분 이윤을 위한 실용적 영역에 치중되어있다.
이렇듯 PR의 기능을 지배적 성향의 가치추구나 사익사업에 주된 도구로 사용함으로써,
PR이 바리새인적 명성과 물질만능주의 형성에 앞장서는 느낌이 드는 실용학문으로 취급당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다.
PR의 기능이 사람과 조직에게 경제적 이익과 명성을 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많고 큰 PR대행사 중에 공익을 위한 PR대행사, 공익적 가치를 위해 모이는 고급
두뇌들과 재정 스폰서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것이다.
PR은 돈을 벌어주는 공신이다. PR은 사람과 조직 나아가 국가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주는
공신이다. 그리고 또 하나 정말 중요한 것.. PR은 생명의 가치를 알리고 사람을 살리는 그래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능을 넘어서는 강력한 공익의 힘을 가지고 있는..
공신 중에 공신이라 믿는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나의 PR가치를 정의해본다.
PR의 정기능을 공익을 위해 잘 활용한다면, 오히려 공익PR을 통해서도 다양한 사회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말이다.
한 사회의 건강한 경제적 가치는 돈에 의한 부로 판단하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사회적 자본을 이야기할 때처럼 그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인격 그리고
공공선을 위한 실행력은 중요한 사회적자본의 요소라 생각한다.
PR의 상업적 기능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공익 PR활동을 통해 창출될 멋진 공적 가치들을
기대해본다.
PR의 궁극적인 역할은 공중의 왜곡된 인식 - 기업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관련된 - 을 바로잡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답글삭제공감합니다. 저두 그렇게 건강한 PR기획과 진행을 통해 어느
답글삭제한 부분이라도 건강하게 변화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네요^^*
좋은 글, 좋은 생각이세요... ^^
답글삭제근데, 트랙백을 보내실 때 연관있는 글에 보내셨으면 더욱 공감을 했을 거란 아쉬움이 남네요... -.-; ^^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답글삭제trackback from: 온라인 공간에서 무조건 솔직한 게 답일까?
답글삭제오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도 썼는데..온라인 공간에서는 무조건 솔직한 게 답일까?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 어떤 프로모션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 실수가 있어서 몇몇 고객이 불만을 느꼈고,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이 고객들의 블로그와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상황. - 물론 그렇다고 행사에 참여한, 또는 참여하지 않은 모든 고객들이 그 문제점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아닌 상황이라면. - 그리고 회사 내에선 뭐가 문제였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