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인터넷과 시민사회

 

Ma~kotoria‘s 블로그 운영과정

 

2009년 9월 5일 (토). 텍스트 큐브를 통해 첫 소통을 시작하다. 나의 생각.. 나의 글.. 가치를 담아내는 소통의 블로그 탄생, 공공선을 향한 세계시민 by 鄭美. 나의 첫 글이 오르면서 어떻게 만들어 가야 될지 고민하기 시작하다. 첫 글에 대한 방문자의 첫 댓글. 시작은 인사로 맏이 하다. 나도 답글로 인사. 가벼운 소통들로 시작되었 다.

 

※ 첫 방문자 유입경로 : 수업을 위해 개설된 메타블로그에 개인 블로그 텍스트큐브에 적은 글을 연계하여 올리다 -- 메타블로그 안에서 연계된 개인 블로거들이 새로 올려진 타인의 글을 보며 찾아오게 되는 시스템을 경험하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일일이 다니지 않아도 매타블로그로와의 네트워크가 더 많은 소통을 유도 함을 알게되었다.

 

2009년 9월 7일 부터. 본격적으로 나의 생각과 가치를 적어보다. 이 글 역시 메타블로그에 연계하다. 그리고 사강나래vs삽질나래 글을 미투데이에 연계하다. 트위터 기능을 가지고 있는 me2DAY 에 글을 보내다. 또 하나의 유입경로를 발굴했다. 미투데이에 글을 보냄으로써, 나의 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곳으로 노출 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물론 나의 글이 길어서 ‘쳇’기능을 하는 미투데이의 성격에는 맞지 않을 수 도 있다지만, 나는 긴 메시지를 알릴 수 있는 유도 수단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번 글을 올렸을 때보다 몇 배 많은 방문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글들은 배번 미투데이를 통해 보내지고 있다. 이 글이 미투 데이에 올려지면서 사람들에게 노출되 어졌다.

 

미투데이에 보내진 글 활동을 보면, 택스트큐 브에서 보내진 글들은 텍스트큐브 아이콘을 가지고 간 다. 그로인해 또 다른 텍스트큐브 사용자가 방문하여 친구를 맺는 경우도 있고, 또 그러한 경우들을 잘 활용하여 이웃-블로거를 맺어 나간다면 많은 소통의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미투데이에서 정치인 ‘심상정’과 친구하다. 젊은 정 치인과의 친구관계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친구하다. 또한 심상 정의 미투데이 활동의 지속성 있음이 모니터링 되었고, 이러한 공인과의 친구관계를 통해 나의 블로그를 알리 는 소통의 좋은 도구로 사용할 때,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양질의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다.

 

※ 메타블로그의 포커스 기능을 찾아내다 : 메타블로그 안에서 아 무도 ‘포커스’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있음을 발견하다. 오직 나의 글들만 ‘포커스’ 카테고리에 올라가다. 이로 인해 방문자가 ‘포커 스’ 란에 있는 글에 눈길을 주게 되고, 클릭 한번을 더 하게 되 는, 그로인해 방문으로 유도됨을 예측가능하게하다. 현재까지 ‘포 커스’ 전체목록에는 나의 글들만 있다. 이러한 세심한 사용에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 글 보내기 & 트랙백 추천을 사용하다 : 보내는 글과 관련 있 는 키워드나 메시지의 글이 있는 블로그에 나의 글이 보내지다. 이러한 방법은 좋은점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간의 정보나 생각..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관계는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예측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 유통은 보내는 자와 받은 자만이 아닌 그 외의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노출되고 또한 답글이나 또 다른 표현의 반응들을 통해 정보와 생각들의 재생산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다. 성공한 트랙백 보낸 기록을 보며, 보내진 블로거 방문이 좀더 유리해 지고, 그 곳에서 나와 같은 생각. 가치를 가진 성행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들 은 나의 글에 대 한 자신의 생각을 넘어 철학이 느껴지는 글들을 단다. 나는 그 글들을 읽으며 나 의 생각이 공감되고 있다는 사실에 작은 기쁨을 느끼곤 한다. 소통과 공감을 형성 하는 곳 사이버 공간에 또 하나의 파워미 디어 블로그.. 나는 그러한 블로그에 서서히 흥미를 느끼고 있음을 느끼고 되었다.

 

 

※ 나의 글에 태그를 달다 & 연관글 의 블로거를 만나러 가다 그리고 나를 알리다 : 글을 쓰고 나의 글에 있는 중요한 단어들을 태그로 달아보다. 그 태그는 나의 글들을 더 많은 곳에서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이다. 더욱이 이 태그 기능은 글 보내기 보다 더 많은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었다. 긴 메시지가 없어도 단어 하나하나가 연관글을 찾아줌으로서 글을 찾는 시간은 줄여주고 정보 더욱 많이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

 

 

※ 나의 글에 대한 의견의 내용과 깊이가 점점 깊어지 다 : 방문자의 횟수가 중요한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은 나의 글에 대한 방문자의 반응이 라 생각한다. 올린 글에 대한 신중한 의견들 은 블로그의 질적 수준을 높여주는 것이다. 조회수는 많은데 각 글에 대한 반응이 없거 나, 있다 해도 간단한 한귀절의 인사말 또는 가벼운 댓글 형식은 특히 Ma~kotoria 블로 그에서는 좋은 반응은 아니라 생각한다. Ma~kotoria 블로그 성격은 대문에서 알 수 있듯이 ‘공공선을 향한 세계시민’ 이다. 대부 분이 조금은 깊게 생각하며 쓰여 진 글들이 다.

 

※ Ma~kotoria 블로그 목록의 세분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 PR & AD for Goodness 세계시민교육 글로벌거버넌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터넷과 시민사회 something good 전공수업 자료s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가벼운 일상의 이야기보다는 공공선에 대하여 쓰고 말하는 곳. 그 곳에서 나와 타자의 생각을 듣고 나누는 그러한 성격을 가진 블로그 이기에, 방문자들의 성의 있는 생각과 댓글 의견의 내용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가벼운 인사성으로 반응하기에는 나의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말이다.

 

※ 관심 블로그들을 만들어 나가다 :

나의 Fan. 나를 자주 찾아주는 블로거들이다. ‘관심블로그 알림이’를 사용해 그들의 글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고 참 여할 수 있는 가능을 알게되어 사용하고 있다. 서로를 잘 알 수 없지만 글을 통해서 정보를 통해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 블로거들끼리 여러 가지 그렇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감은 소통의 방법과 길들을 지속적으로 열어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주 서로의 글과 생각에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나와 상대 그리고 넘어서는, 또 다른 관심 블로거들과 친근하게 연계되는 정기능 측면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상대의 글에 대한 생각에 지지든 반대든 예의를 지키는 나의 반응 또는 상대의 반응은 고차원적이기는 어렵더라도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 씩 공중파 방송에서 보여지는 토론은 상대의 이야기나 생각을 들으려는 자세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오직 자신의 주장을 열심히 노출한다. 그러한 태도와 토론은 소통도 아니다. 시끄러운 소리, 남의 집 개 짓는 소리다. 상대의 생각을 일단 거부하는 소통은 소통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블로그를 통한 글들 그리고 의견, 댓글 등은 누군가의 관심을 받게 되고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의미있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발전적인 소통의 장이고 나아가 여론을 형성하기에 알맞은 도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번 블로그 운영과정을 통해 체험하고 있는 다양한 운영 틀, 운영 방법 등을 나의 앞으로의 업무에 응용하려고 한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좋은 지식들과 운영의 경험들은 건강한 시민시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소스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 월별(9,10,11,12) 방문지수 분석 :

9월부터 12월 22일 까지 월별 방문자 분석을 보면서 새 글이 오르는 날 그리 고 글 보내기를 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방문자 수가 높아 지는 것을 볼 수 있 다.

어찌되었든 분명한 것은 글을 자주 올 리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글들을 자주 연관글이 있는 사이트 보내는 것 에 따라 방문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나는 보통 한 주에 한번 꼴로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그리고 새 글을 올리는 날에 기존의 글들을 매번 연관글로 미 투데이로 보냈다. 그런 날은 확실이 방 문자 수 가 평소보다 월등하게 늘어난 다. 결국은 얼마나 자주 알리고 방문자 블로그에 나도 얼마나 자주 방문하느냐에 따라, 서로가 지속적인 방문이 가능하다는 순환적이고 상대적인 원리를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 월별(9월5일~12월20일) 유입사이트와 검색엔진의 종합순위 통계 1위~3위 :

 

※9월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시작하 면서 주소를 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사진폴더 매인창에 달아놓았다. 나의 사진을 보러오는 지인들이 테스트큐브 블로그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고, 그들에게 나의 내가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를 알려주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큰 기대를 하지 못했던 것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활용을 개인자료들을 올려놓는 기능으로 사용할 뿐이고 지인들 또는 타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시용하지 않고있기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한 많은 유입을 기대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9월과 10월에는 왠일인지 싸이월드를 통한 유입이 제일 높았다. 아마도 약 2달간 미니홈피를 찾는 방문 예측이 가능한 지인들이 찾아와 준 것이라 볼 수 있다. 그 후에 싸이월드를 통한 유입이 없는 것도 이미 한 번씩은 찾아와 본 지인들에 지속적인 방문이 없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다음 유입 싸이트 순위로는 me2DAY를 통한 것으로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me2DAY에 보냈을 때, 역 경로를 통해 나의 블로그 방문이 늘어감을 볼 수 있었다.

 

※ 유입경로 : 직접접속: 68%. 검색엔진: 16%. 외부사이트: 16%

그동안 나의 블로그로 유입된 상황이다. 직접 접속 외에 검색엔진을 통해 유입될 수 있도록 태그 활용을 보다 더 활용해야 하려고 한다.

 

※ 유입 검색어 : 사강나래와 기업의사회적책임(CSR) 과 같은 현재 우리사회에 대한 관심 키워드가 무엇인 알 수 있는 대목 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텍스트큐 브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 중에서 유난히 검색순위가 높은 <BOX> 글을 통한 유입이 많은 것을 보면, 이미 언급했듯이 월별또는 기간별로 사람들의 관심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소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검색어 순위를 보면서 느낀 것으로, 글이 올려 진 기간이 오래 된 것일수록 같은 검색어 횟수가 누적된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올린 지 얼마 않되는 글보다 이미 앞서 올려 진 글들에 검색횟수가 많다는 것이다. 검색어 순위는, 중요하고 인기 있는 이슈만큼, 글의 노출된 기간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에 따라서도 조회 수처럼 유입율이 높은 검색어가 될 수 있는 상관관계를 말이다.

 

※ 전체 인기포스트 댓글 :

  인기포스트에 달린 댓글의 반응 : 모든 댓글들이 해당 글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신중하게 달아주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댓글의 수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몇 가지 답글>

 

* PR의 궁극적인 역할은 공중의 왜곡된 인식 - 기업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관련된 - 을 바로잡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공감합니다. 저두 그렇게 건강한 PR기획과 진행을 통해 어느

한 부분이라도 건강하게 변화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네요^^*

 

* 오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도 썼는데..온라인 공간에서는 무조건 솔직한 게 답일까?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 어떤 프로모션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 실수가 있어서 몇몇 고객이 불만을 느꼈고,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이 고객들의 블로그와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상황. - 물론 그렇다고 행사에 참여한, 또는 참여하지 않은 모든 고객들이 그 문제점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아닌 상황이라면. - 그리고 회사 내에선 뭐가 문제였고, 또..

 

* 유토피아적인 생각이라 하겠지만, 또 그만큼 허무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만, 전 저라도 힘이 있다면, 올바른 세상을 향한 독재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변화하려면 일정 시간을 두고 사람들의 생각 속에 근본적인 이기의 문제와 왜곡된 소유욕의 뿌리부터 없애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기득권을 향한 일이라 반발이 있을 수 있겠지만, 현명한 지도자로써의 독재의 힘은 그 반발을 충분히 가시고도 남지 않을까 상상을 하곤 합니다.

적어도 50년 이상의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할 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고

 

* '법'이란 모든 상황에서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비로서 '법'으로서의 가치가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권력을 소유한 자'와 '권력을 소유하지 않는 자'에 따라 그 '법'의 적용이 다르다면 반드시 '법'을 지켜야한다는 '도덕적 행위'보다는, '탈법'을 저지르더라도 '더 많이 소유하고,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 더욱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삶의 모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괴변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 아마도 지식사회라고 할 수 있는-물론 그 지식이라는 것의 개념도 다시 한번 정립할 필요가 있겠지만-현재로부터 미래의 SNS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사회에는 말씀하신 사항들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 그 희망을 생각하게 됩니다.

크르슈나무르티를 추종하고 추앙했던 그 힘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예였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좋고 그 미래가 기다려지며, 현재 블로그를 통해 교류하는 것도 이를 준비하는 작은 실천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_ _)

 

* 여성활동가의 남성화되어 가는 것...

남성으로 인정받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면

그것은 좀 아닌 것 같소만요

사회복지가 제대로 된 사회가 좋은 사회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아직 우리의 사회복지는 동정...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 제가 보는 사회복지는 순환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표현한다면...

주는자와 받는자가 고착화 되지 않고 상호작용하는 것이라는 것...

어쩌면 최근 블로그들을 통해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안화폐 또는 레츠의 개념이 좀 가까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음~ 사회복지를 생각하면... 제 마음이 터질 것 같아요. 후~

 

※ 블로그 요약 :

습득한 소중한 지식들이 없어지지 않도록 지속성 있게 활용할 때, 내가 희망하는 것 중에 하나,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의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나아가 세계시민시회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길에.. 영향력은 아직 작지만 그럼에도 블로그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은 가치있고 의식있는 정보와 건강한 관계의 소통을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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